노량진에서 직접 구매해서 책 사용하다가
처음으로 교재몰 이용해보았는데요.
교재 사기 전에 도서리뷰에 책 상태가 좋지 않다는 글을 보고 주문했던터라
배송시에 책 깨끗한걸로 보내달라고까지 적어서 주문했데도 아래분과 똑같이 책이 다 붙어서 왔네요
이미 강의는 시작했는데 노량진에 다시 가서 책을 살 수도 없고
부산까지 반품할수도 없고, 어쩔 수 없이 그냥 사용하게 만드네요..
직접 칼로 다 쨌습니다 붙어있던 책을 갈라서 사용하는거라 정말 책이 너덜너덜하네요
임용북닷컴입니다.
꼼꼼히 검수하여 배송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.
앞으로는 이런 일 없이 더욱 꼼꼼하게 검수 후 배송 도와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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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